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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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진행된 24기 국제영양활동가 교육과정
부산에서 진행된 24기 국제영양활동가 교육과정  24기 국제영양활동가 교육과정(2018. 9.29, 10.13, 10.20, 3주과정)이 부산경남지부(지부장: 김학선 경성대학교 교수)를 주축으로 부산 경성대학교 자연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0월 6일 갑작스러운 25호 태풍 콩레이의 위력으로 원래 일정보다 한주 늦춰지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대학생부터 교수님에 이르기까지 11명의 다양한 교육생들이 토요일 오후 모여 국제개발협력과 개발도상국의 영양, 위생, 보건, 지역의 이슈들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하며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들은 각자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다시한번 점검하여 총 10명의 수료생이 이번 과정에서 배출되었습니다. 본 과정을 수료한 후 몇몇 수료생들은 ‘매우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육을 통해 이 땅 가운데 심각한 영양적 문제를 가진 대상을 보았고 함께 한 모든 교육생들이 이 교육을 통해 세상을 살리는 일에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좋은 양분을 받았다고 믿는다’, ‘배운 것들을 다시 나누어 섬길 수 있는 날이 있을 거라 기대한다’ 등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좋은 만남을 가진 모든 수료생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개발도상국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함께 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국제개발협력 강의><영영양상태평가 강의><신체계측 실습><문제나무를 작성하는 교육생들><수료식 사진> * 국제영양활동과 교육과정은 국제개발협력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영양,위생, 보건에 대한 기초지식을 응용하여 현장에 맞는 영양개선활동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국제영양활동가를 훈련하는 교육과정으로 매년 2회 실시되고 있습니다. *
아이쁜이 여름방학 연합모임 'Dream 드림'
아이쁜이 여름방학 연합모임 'Dream 드림'2018년도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수고하며 공부했던 우리 식품 영양학과 대학생들!우리 학생들은 어떠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있을까요?나의 전공과 진로, 비전을 생각하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비트코인, 지구온난화, 인구, 난민 등 세계의 많은 이슈들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요?세상의 다양한 가치관 가운데, 크리스천 식품영양 전문인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으로 나의 진로와 삶을 세워나가도록 돕는 2018년 여름방학중 캠퍼스 연합모임을 8월 21일 (화) 오후 3시 ~6시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비전 보드게임                                                                 선배님의  영상스케치 위드 곽미란 본부장님 메시지  '미래이슈와 우리의 도전'                           단체사진                                                                      모임 후 맛있는 저녁식사 비전 보드게임을 통하여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며 함께 비슷한 고민들을 나누어보고, 세계를 품고 현장에 나가계신 선배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위드 곽미란 본부장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의 광장 가운데 각자 서 있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나아가도록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하반기 2학기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아이쁜이IFNee(International Food &Nutrition)'모임을 통하여 더욱 풍성한 학교생활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영양이 몽골몽골 피어나는♪ 내일을 준비하는 영양교실
(위의 사진을 누르면 카카오톡 '같이가치'에서 응원할 수 있어요!)*댓글, 응원, 공유만 해도 기부가 됩니다*__*/*카카오톡 뱃지로 위드 모금함을 설정해주세요!우리 집보다 유치원이 더 좋아요알코올 중독자 가정, 편부모 가정, 맞벌이 부모가 많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도시빈민지역. 집을 떠나 일을 하느라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는 가정이 많은 몽골에는 24시간 유치원이 아이들과 부모에게 꼭 필요합니다. 유치원에 출석함으로 아이들은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폭력과 기아에서 보호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여러 사연으로 24시간 유치원 오게 된 아이들은 모든 것을 유치원에서 해결합니다. 식사와 교육과 잠까지. 집에 돌아갈 주말이 되면 아이들은 때를 부리며 유치원에 남으려 하는 걸 보니 이제 아이들에게 유치원은 집 같은 곳인가 봅니다.급식을 먹고 있는 몽골 어린이들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바른 영양이 바른 성장으로 이어져요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조리원 교육도 필요해요배부른 영양실조(Hidden Hunger)를 아시나요?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영양불량 상태에 있습니다. 미량영양소(체내에 아주 조금 존재하지만,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 혹은 무기질 등을 말합니다)가 부족하여 다리가 휘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아이들(구루병)인지력과 기력이 부족한 아이들(빈혈),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과체중)도 있습니다. 바로, 잘못된 식문화와 식습관 때문입니다. 급격한 육체적 성장과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유아기에 아이들은 어떤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었을까요? 유치원 아이들 총 800명의 식사를 책임지 조리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지만, 영양, 조리, 위생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조리원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자식 같은 아이들에게 더 충분한 식사를 만들어 주고 싶지만 조리 도구도 없고, 그 많은 아이들을 건강한 식사로 먹일 방법도 잘 모릅니다.’ 아이들을 위한 조리원들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는 영양전문가와 더불어 위생적인 주방과 영양교육실이 필요합니다.신나게 춤추며 배우는 손씻기채소는 우리 몸 어디에 좋을까요?설명도 듣고, 스티커도 붙여보며우리가 했어요!바른 영양을 통한 바른 성장이 필요한 아이들지금까지 몽골의 영양 지식은 어느 정도이었을까요? 푸르른 초원의 많은 풀을 보며 자란 몽골 사람들은 채소가 동물들만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풀을 먹은 동물을 우리가 먹으니까 동물과 채소에 있는 모든 영양분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보통 몽골인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잘못된 영양 지식이 자리 잡은 몽골에서는 채소가 음식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리 방법도 있다는 것을 교육해야 합니다. 따라서 몽골의 영양개선을 위해서는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위드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영양교육실을 만들어 어려서부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또한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주려고 합니다. 어린 시기에는 나이에 맞는 영양적인 식사을 통해서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만성질환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니다. 이 아이들이 몽골 미래의 건강한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바른 영양을 선물해 주세요!
2018 몽골 국위단 Nutrition & Korean Culture Camp
2018 몽골 국위단 Nutrition & Korean Culture Camp  2018년 몽골 국위단 단원들 유난히 뜨거웠던 2018년 여름, 8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 동안 몽골 국위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국위단 참여 단원은 오병이어 부산지부에 김학선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오병이어 부산지부 멤버들이 다수를 이루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서울, 대구, 부산 이렇게 단원들의 거주지가 다르다 보니 모이기가 쉽지 않았으나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부산에서 교육 시연을 위해 모임 특별히 국위단의 주요 일정은 위드가 2010년 10월, 학교급식 시범사업으로 오픈하고 지난 2013년 이양한 볼강아이막 다신질링 솜 기숙사 학교에서 Nutrition & Korean Culture Camp를 진행한 것입니다. 138명의 초등학생과 약 30여명의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국위단 단원과 몽골현지 대학생들 그리고 몽골위드 지부분들이 함께 하여 약 190명이 함께하였습니다.영양교육, 위생교육, 조리실습, 종이접기, 체육활동으로 총 5반을 만들어 몸속의 소화기관을 배우고, 손씻기 살습을 통해 위생적인 습관의 필요성을 배우고, 김밥을 만들며 골고루 섭취하는것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한국 한복을 꽃 모양이 들어간 색종이로 접으며 한국문화를 경험해보고, 줄넘기와 제기차기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며, 다양한 5색 활동을 통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캠프를 위해 엄청난 양의 짐과 강의를 준비하며 때론 힘겨울 때도 있었지만 캠프 진행을 위해 함께 애써주는 위드 몽골지부분들과 몽골 현지 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언어는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움직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또한 예상보다 많이 참석해준 아이들에게 힘을 얻고 아이들이 웃는 모습에 더 뿌듯함을 느끼며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고 오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Nutrition & Korean Culture Camp 진행모습 Nutrition & Korean Culture Camp를 마치고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