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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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란 무엇일까요?
세계시민이란 무엇일까요~? - 세계시민으로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두둥~ -     2018 하반기는 유독 많은 학생을 만나는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위드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드림백 만들기 참여형 프로그램 때문인데요~ 서울 및 경기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저희를 불러주시고 한번 수업을 진행한 곳에서는 매년 또 불러주셔서 해를 거듭할수록 저희가 만나는 학생의 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그만큼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야 해서 바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통해 보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진행했던 많은 곳 중에 특별히 인천지역 친구들을 만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그곳은 인천광역시 교육연수원 외교부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던 2018 세계시민교육 ‘Theme English’를 통해 만난 인천지역 8개 학교의 200여 학생의 이갸야기입니다~   1교시에는 ‘SDGs 및 환경’이라는 주제로 세계시민이란 무엇이고 세계시민으로써 우리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또 주요이슈들을 살피고 세계시민으로써 우리가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 방안 등을 배웠습니다. 2교시에는 우리가 마트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상품들의 다양한 원산지를 찾아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게임도 하고, 세계시민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목적으로 드림백만들기도 하였습니다~ 3교시에는 드림백을 받을 개발도상국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엽서를 쓰고 또 소감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많은 친구가 세계시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 내가 사는 이곳에서 세계시민으로써 실천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2018년 위드와 함께 세계시민교육에 동참한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3월부터 새롭게 만나게 될 친구들을 위해 위드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3월에 학교에서 만나요~~     [1] 신청 기간 : 2019년 1월~12월   [2]
나갈랜드 영양조사 및 영양교육(NIS)
 나갈랜드 영양조사 및 영양교육(NIS)       NIS(Nutrition Intervention School, 식생활영양개선전문가학교)는 Yellow Window 지역의 영양 및 보건 문제를 파악하여 단기영양개선 프로젝트를 계획, 실행, 평가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이번 10기 NIS팀이 방문한 지역은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나갈랜드(Nagaland)입니다. 나갈랜드는 인도 전체 면적 중 0.5%에 해당하는 가작 작은 주이지만 80%가 힌두교인 인도 땅 가운데, 특이하게도 나갈랜드 주 내 기독교 비율이 90% 이상인 특징이 있습니다.  나갈랜드 주에는 약 14개의 종족이 존재하는데 그 중 재민유(Tseminyu) 지역 렝마부족(Rengma)을 중심으로 총 19개의 마을의 6-24개월 주양육자 45명을 대상으로 영양 보건 위생에 관련된 설문과 신체계측(키, 몸무게, 혈압 측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신체계측자 중 경도, 중등도, 영양불량인 영유아의 주 양육자들을 초청하여 모유수유와 이유식 공급에 대해 교육하고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들로 이유식 조리 시연을 하였습니다. 또한 고혈압 위험 대상자를 초청하여 고혈압의 정의와 위험요인, 합병증, 관리방법에 대해 나누고 저염식 조리시연을 진행하여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한 마을마다 NIS팀을 맞이해 주신 정성스러운 손길에 마음도 배불러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균형적인 영양으로 더욱 더 건강한 변화가 나갈랜드와 인도 땅 가운데 퍼져가기를 기대합니다.  
마다가스카르 크리스마스 나눔행사
오늘(Present)을 선물하세요!   2018년 위드 마다가스카르 크리스마스 나눔행사      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위드 마다가스카르 지부는 마마센터 회원어머니들과 키즈&틴스클럽 아이들과 함께 오늘을 선물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기념일 중 한 날인 크리스마스, 어머니들과 어떤 것을 나누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삶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는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특별한 선물보다는 매일 매일의 일상이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 오늘 굶지 않고 온 가족이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오늘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일상의 작은 것들이 그들에겐 감사이며 오늘의 선물이었습니다.      ‘오늘을 선물하세요!’ 란 제목으로 한 달 정도 모금을 진행하는 가운데 교회 20주년을 기념하여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특별헌금을 후원해주신 부천새중앙교회와 20명의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총 200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귀한 후원금을 통해 모든 나눔행사와 오늘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뿐인 짧은 시간이지만 어머니들과 아이들과 함께 잠시나마 일상의 지친 삶에서 벗어나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고 함께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오늘의 선물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마음으로 모금된 후원금으로 오늘의 일상을 살아낼 때 필요한 쌀3kg,식용유,양초 등을 구입하여 140여 가정에게 나눠 드렸습니다. 또 120여명의 아이들에겐 여름철 우기에 필요한 우산을 선물하였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쳐흐르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함께 나누는 우리에게도 오늘의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함께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도 함께 나누며 감사하는 오늘의 선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