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위드와 함께하는 이들의 좋은 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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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기 국제영양활동가
제 23기 국제영양활동가 제 23기 국제영양활동가 교육프로그램이 서울에 있는 WITH 본부에서 2018년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약 5주간 진행된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은  국제개발협력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영양, 위생, 보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응용하여 현장에 맞는 영양개선활동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국제 영양활동가를 훈련하는 교육과정입니다.    < 강의 장면 >                                   <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          <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                                          < 조리 실습 >                  < 발표 실습 >                                                      < 실습 평가 >< 수료생 단체사진 >이번 제 23기 국영활에서는 총 8명의 훈련생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명의 후기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성은 / 국영활 23기 수료생 “저 같은 경우에는 식품영양을 전공하고 그 관련 분야로 일을 해왔지만, 개발도상국에서 영양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어떻게 섬길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영활을 통해서 영양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지식적 부분과 기술적 부분들을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앉아서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활동을 함께 함으로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양을 전공하셨거나,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 강의를 듣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국현근 / 국영활 23기 수료생 “이번 국영활을 통하여 잃어버렸던 영양학적 지식과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 특강 강사님들을 통해 현장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광림 / 국영활 23기 수료생 “식품영양학과에 재학중인 사람으로써 그분들에게 영양 판정과 중재를 통해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며, 내가 영양학적으로 더 글로벌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어갑니다. 이 수업 추천합니다!”   식품영양학과 혹은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국제영양활동가 교육과정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다음에 열릴 과정에서도 세계를 향해 키워오시던 꿈을 확인하고 또 찾으실 예비활동가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위드 본부] 2018년 사단법인 위드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위드 본부] 2018년 사단법인 위드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사단법인 위드는 지난 5월 24일(목) 전인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위드 이사장 이취임식 1부는 Yellow window 연합예배로 드려졌으며, 2부는 2017년 위드사업 영상을 시작으로 위드가 걸어온 발걸음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간들로 마련되었습니다. 현직 이사들과 내빈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위드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는 2012년부터 제2대 이사장으로 섬겨주신 이일영 이사장의 이임식과 2018년부터 함께하게 될 제3대 김철재 이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약 6여년간 위드와 동행한 이일영이사장의 발자취를 담은 감사영상을 시청한 후, 오병이어선교회 이용숙 초대회장이 이일영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이어서 명예이사장과 취임이사장의 이취임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감사패 받는 이일영 명예이사장>                            제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김철재 이사장은 2006년 위드가 창립되었을 때부터 운영이사로 함께 하였으며, 금번 취임사에서 ”위드만이 갖고 있는 내적인 잠재력이 외부로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의 건강한 회복과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신 김철재 신임이사장과 이일영 명예이사장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또 한번 꿈을 꾸는 위드를 기대합니다.
[캄보디아] 안산동산교회 중학생들의 깜퐁스프 땅샤면 봉사활동
[캄보디아] 안산동산교회 중학생들의 깜퐁스프 땅샤면 봉사활동위드 캄보디아 지부는 깜퐁스프 땅샤면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되는 「캄보디아 현지 작물 영양보충식을 이용한 통합적 모자보건영양 증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 내 활동들과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국 안산동산교회 중등부 37명이 2018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총7일)간 캄보디아를 방문하였습니다.    < 안산 동산교회 중학생들의 방문 > 땅샤면 내 영양보충식 생산공장 주변과 트널벝 초등·중학교 환경 미화 및 한국, 캄보디아간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양보충식 생산공장의 경우, 공사가 마무리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장 근처에 정리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는데 중학교 친구들이 더운 날씨에도 버려진 공사 자재들을 열심히 치우고, 공장을 쓸고 닦으면서 공장이 훨씬 정돈되고 깔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 문화공연 모습 >  < 문화공연 모습 >또한 땅샤면 내에 있는 트널벝 초등·중학교 운동장에 떨어져 있는 많은 쓰레기를 WITH Cambodia Youth Club(위드에서 운영하는 트널벝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 친구들과 함께 주으면서 학교를 보다 깨끗하게 하였고, 초등학교 교실에 환경 미화를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중학교 친구들이 부채춤, 역할극, k-pop 댄스 등을 트널벝 초등·중학교 학생들, 사업대상 마을 내 지역주민들 앞에서 공연을 하면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 친구들이 캄보디아 지역주민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캄보디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 또한 보냈습니다. 한국 도시에서 온 어린 친구들이기 때문에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와 시골 환경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듬직하게 친구들이 즐겁게 임해줘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를 외치며 현지 환경과 문화에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는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한국 겨울 날씨에 있다가 캄보디아에 와서 더 덥게 느껴졌던 날씨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지역사회 내에 전달해주어 지역주민들에게도 위드 캄보디아에도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