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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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깜퐁스프 땅샤면 영양보충식 공장 오픈식
[캄보디아] 깜퐁스프 땅샤면 영양보충식 공장 오픈식 2018. 3. 19 By Shin Minseo   위드 캄보디아 지부는 깜퐁스프 땅샤면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되는 「캄보디아 현지 작물 영양보충식을 이용한 통합적 모자보건영양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땅샤면 내 영양보충식 생산공장을 건축하였습니다. 2018년 2월 16일에 영양보충식 공장 오픈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준공된 영양보충식 생산공장>                      <영양보충식 생산공장 소개>본 사업에서 5세 미만의 영양불량영유아와 임신·수유부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영양보충식은 현지 작물을 활용하여 현지에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는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내에 영양보충식 공장을 건축하여 운영함으로써 더 이상 프놈펜에서 사업지까지 보충식을 장거리 옮기는 작업을 하지 않게 되어 효율적으로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산직원을 해당 지역 내에서 채용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픈식에는 땅샤면 면장님, 면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하여 115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오픈식을 통하여 5세 미만 영양불량영유아와 임신·수유부 대상의 영양보충식에 대한 필요성 제고와 영양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나누고, 생산 공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201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영양보충식 생산 공장의 역할이 기대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양보충식 생산공장 오픈식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                           <영양보충식 생상공장 테이프 커팅식>              <영양보충식 생상공장을 둘러보는 면사무소 관계자들>
[몽골] 임상영양실무자 한국 연수 과정 진행
‘우리가 한국에서 보고 배운 모든 것은 몽골의 임상영양 발전에 가장 큰 선물입니다.' 몽골 임상영양실무자 한국 연수 과정 진행   2000년 몽골 최초의 영양학과가 위드와 몽골 과학기술대학교의 협력 하에 몽골 과기대 내에 개설된 이후로 지금까지 영양전공자들이 지속적으로 몽골에서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졸업 후 몽골 사회에서 영양전문인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몽골영양개선연구소에서 임상영양인턴십과정(Clinical Dietitian Internship Program, CDIP)을 매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9기, 63명의 수료생들이 위드의 만성질환 사업장인 항올병원, 성근하이르 주중〮소〮보건소를 비롯한 임상영양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드는 매년 아주대학교 병원 영양팀과 연계하여 몽골임상영양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몽골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는 2017년 12월 4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었으며 몽골 인터메디 병원의 오윤에르든 영양사와 몽골 항올병원(위드-코이카 민관협력사업 만성질환 시범사업장)의 게를마 영양사 2인이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실습 9주, 본부 연수 1주(위드, KDA, 정식품, 중구보건소, 동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등의 영양사업 관련 기관 방문)의 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아주대학교 병원 영양팀 실습 기간동안 일반식과 질환별 치료식, 중환자 집중치료 등을 포함한 급식관리, 영양관리, 영양교육 등의 세 파트별 개괄적 교육 및 참관,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위드는 이들이 선진화된 한국의 임상영양 시스템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들을 몽골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몽골 현장에 맞게 적용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아주대병원 수료식(왼쪽부터 탁승제 아주대학교병원장, 오윤에르든, 게를마 영양사, 최선정 영양팀장)대한영양사협회(KDA)_김송희 사무총장의 협회 소개위드 본부 방문(왼쪽부터 곽미란 본부장, 게를마, 오윤에르든 영양사, 서연경 팀장, 김선미 몽골사업팀장)정식품 방문_양용섭 차장님과 함께중구 보건소 의약과 건강생활팀과 함께동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개_(왼쪽부터 김아름 팀장, 게를마, 오윤에르든 영양사, 장지혜 전 몽골사업 코디네이터)오윤에르든 이야기(몽골과학기술대학교 영양학과 1회 졸업생, 현 몽골 인터메디 병원 임상영양사)저는 위드를 통해 2006년 임상영양 단기 연수를 위해 한국을 10일간 방문하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영양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제적으로 보았고, 이번 10주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영양지원팀(Nutrition support team)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수원시에서 가장 큰 병원인 아주대학교 병원 임상영양사 분들께서 전문화되어 있고 세분화되어 있는 영양지원 업무들을 알려주시고 열정적으로 대해 주셔서 저의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몽골에 돌아가서 일할 때 가장 먼저 이 팀을 제가 일하는 병원부터 구성하고 함께 일하는 의사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저도 앞으로 영양집중치료가 필요한 모든 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위드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건강이 열악한 나라를 도와주는 기관으로, 처음 이 전공을 선택할 때 이 기관에 속한 좋은 선생님들께 배우고 함께 일하면서 이렇게 전공분야에서 지금까지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006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게 KDA(대한영양사협회)를 보며 2006년에는 60년 후에 이런 기관이 몽골에 생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10년 뒤 몽골에도 이런 기관이 설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제가 배운 것, 알게 된 것, 직접 본 것을 몽골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영양전문인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몽골의 발전에 가장 큰 선물입니다. 게를마 이야기(임상영양인턴십 과정 졸업, 현 항올병원 임상영양사)저는 CDIP 과정을 2012년에 졸업 후 항올 병원에서 위드의 몽골 병원급식 시범사업으로 영양사일을 4년간 해왔고, 이 기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임상영양사로서 아주대병원에서 급식 파트와 임상영양지원 파트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료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몽골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몽골에서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위드에서 여러 기관방문(중구 보건소, 정식품, 동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및 관할 어린이집 등)을 하게 해 주셔서 병원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영양전문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서 배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몽골에 적용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항올병원에서 치료식, 특히 심혈관질환 치료식과 영양 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 뿐만 아니라 모든 치료식을 더 세분화하여 개선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 훈련 과정에 위드와 아주대병원 최선정 팀장님 및 여러 영양사 선생님들, MIN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캠퍼스모임] 아이쁜이 방학연합모임 “비전 톺아보기”
[대학생 캠퍼스모임] 아이쁜이 방학연합모임 “비전 톺아보기”※아이쁜이(IFNee)는 International Food Nutrition ee(영어의 접미사 –ee)의 약자로 국제영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매 학기마다 국제영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활동 지역과 시간을 고려하여 국가별로 진행되며, 방학에는 연합모임으로 이루어집니다.   2018년 2월 19일, 힘찬 새학기를 맞이하며 작년 아이쁜이 캠퍼스 학생들이 연합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진로가 고민되는 대학시절! 이번 방학연합모임은 식품영양전문인으로서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서로 함께 나누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신대 학생상담센터 상담사로 계시는 이희연 강사님과 함께 진로적성검사를 하며 식품영양분야 안에서 서로 다른 적성에 따라 어떻게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지 그룹유형별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적성검사와 더불어 선배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자신의 비전과 적성 안에서 어떻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으며 현재 걷고 있는지, 동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신 김아름 팀장님의 나눔을 듣고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맛있는 다과와 폴라로이드 기념사진까지! 풍성함이 가득했던 방학연합모임!이제 곧 시작되는 2018년 1학기 아이쁜이 캠퍼스모임으로 연결되어 더욱 풍성한 학교생활이 되길 기대합니다♬
[마다가스카르] 다다(Dada;아빠)~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잔치!
다다(Dada;아빠)~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잔치!‘사랑 2배! 기쁨 2배!’ 함께해서 배가되는 나눔 축제      2017년 당신의 크리스마스는 어땠나요?2017년 12월 22일. 아프리카 아름다운 섬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추위가 아닌 더위와 함께 마음 따뜻하고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나눔 행사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큰 명절로 설과 추석이 있듯이, 마다가스카르는 6월의 독립기념일과 12월의 크리스마스를 국가적으로 큰 연중행사로 여깁니다. 각자 여건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 날에는 특별히 가족별로 또는 지인들과 함께 모여, 평소보다 성대하게 음식을 나누며 파티라 불리는 의미있는 시간(*마다에서는 우리나라의 파티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을 갖습니다. 하지만, 이곳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가 섬기고 있는 안카디부리 지역은 수도 근교지역이지만 빈곤률이 높은 지역으로, 섬기고 있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또한 명절분위기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이에 위드 마다가스카르지부는 매해 구호구제사역으로 지역사회 어머니,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뿐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여 가족이 “다~다(Dada;아빠)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모습>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크리스마스 행사에는 스텝을 포함하여 총 297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는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시작으로, 위드 마다가스카르 지부회원인 마마와 키즈,틴스들이 1-2달 동안 준비한 춤,연극, 노래 등 발표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 나눔, 또한 가족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었으며, 행사 마지막 순서로 특별히, 행사에 참여해주신 다다(아버지)들을 무대로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과 함께 행사를 통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린이 회원 발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단순한 구호구제의 의미를 넘어서, 가족들 앞에서 춤,노래를 통해 마음껏 명절을 즐기며 기쁨과 사랑,마음을 ‘함께’ 나누고, 생계 등의 어려가지 이유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함께 갖는 일들이 적은 가정들이 ‘함께’ 웃고,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가정의 회복과 하나됨의 의미를 갖었습니다.             <선물배부>                                 <선물배부>크리스마스 행사장소에는 모든 분들이 장소를 떠날 때까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어쩌면 행복,기쁨이란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나, 화려한 것이 필요한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행복도 배가 되는 놀라운 마법과도 같은 일을 당신의 ‘함께’한 손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