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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위생 교육 & 드림백 캠페인] 깨끗한 손, 주는 손

2018-06-07


나눔이 있는 위생 교육&드림백 캠페인


깨끗한 손, 주는 손



지난 4월 한달간 동작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위드와 나눔이 있는 위생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작구 내 어린이집과 가정과 협력하여 손 씻기 교육을 비롯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균으로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고, 나눔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드림백을 만들고, 직접 만든 비누를 선물함으로써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해보았습니다.



반짝 반짝 깨끗한 손, 정말 그럴까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손잡이를 잡는 아빠의 손, 집을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손!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거나 모래성도 만들고 색연필로 예쁜 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들의 손. 화장실을 갈 때, 음식을 먹을 때도 우리의 손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우리 손과 함께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세균! 눈에 보이지 않아서 쉽게 생각하고 잊어버리지만, 세균은 우리의 몸으로 들어와 괴롭히기도 합니다. 손 씻기에 대해서 위생교육을 통해 우리가 왜, 무엇 때문에 손을 씻어야 하는지 재미있는 영상과 놀이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손 씻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따라 뽀득 뽀득 손 씻기>



‘보물찾기’ 놀이와 동요를 배우면서 손을 반짝 반짝 만들어 줄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물비누 도장 찍기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대로 손을 잘 씻을 수 있는지 연습해 보았는데요, 모두가 금세 잘 따라하고, 익혀서 엄마, 아빠에게도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손을 깨끗하게 해줄 보물을 찾았다!>



지구촌의 어린이게 나누는 반짝 반짝 고운 마음

반짝반짝 예쁜 우리들의 손, 그런데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아시나요? 세계의 어린이, 특별히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중 400만 명이 매년 감염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명 중에서 1명의 어린이는 손만 잘 씻어도 나을 수 있는 병으로(설사, 피부질환 등)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친구 리카도 그런 친구 중 하나입니다.



<지구촌에는 깨끗하게 손을 씻고 싶어도 씻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지구촌 아이들은 위생 교육만으로는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비누와 같은 위생용품을 가정에서 구비 하고,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손 씻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또래의 지구촌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비누와 가방을 선물함으로써 나눔의 경험을 가질 뿐 아니라 교육내용을 복습하고,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조물 조물 리카를 위해 비누를 만들어야지>



, 구름, 물방울 그리고 꿈을 담은 가방

드림백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가방을 만들어서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지역에 있는 어려운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나눔 활동입니다. 스탠실을 활용하여, 드림백에 색색깔 물감을 찍어주고, 해님, 구름, 물방울 모양으로 가방을 완성합니다.


  

<지구촌 친구들을 위해 비누와 드림백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들>



저마다 멋진 가방을 완성한 아이들 얼굴에 뿌듯함이 가득한데요? 각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준 위생용품, 비누를 함께 멋진 드림백에 넣어 주었습니다. 반짝 반짝 예쁜 손과 반짝 반짝 고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에게 세계시민으로 잘 실천한 것을 칭찬하며 나눔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친구를 위해 정성스레 비누와 가방을 만든 친구들의 손이 더 반짝반짝해 보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꼭꼭 손도 잘 씻고, 배운 것 잊지 않기로 약속해요


           


나눔이 있는 위생교육으로 지구촌 이웃을 위해 드림백 캠페인을 지원해 주신 동작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즐겁게 참여해 주신 해맑은 어린이집, 큰나무구립 어린이집, 신영어린이집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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