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기 국제영양활동가
2018-07-10
제 23기 국제영양활동가 교육프로그램이 서울에 있는 WITH 본부에서 2018년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약 5주간 진행된 국제영양활동가 프로그램은 국제개발협력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필수적인 영양, 위생, 보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응용하여 현장에 맞는 영양개선활동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국제 영양활동가를 훈련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이번 제 23기 국영활에서는 총 8명의 훈련생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명의 후기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성은 / 국영활 23기 수료생
“저 같은 경우에는 식품영양을 전공하고 그 관련 분야로 일을 해왔지만, 개발도상국에서 영양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어떻게 섬길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영활을 통해서 영양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지식적 부분과 기술적 부분들을 다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앉아서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활동을 함께 함으로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양을 전공하셨거나,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 강의를 듣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국현근 / 국영활 23기 수료생
“이번 국영활을 통하여 잃어버렸던 영양학적 지식과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 특강 강사님들을 통해 현장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백광림 / 국영활 23기 수료생
“식품영양학과에 재학중인 사람으로써 그분들에게 영양 판정과 중재를 통해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며, 내가 영양학적으로 더 글로벌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어갑니다. 이 수업 추천합니다!”
식품영양학과 혹은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국제영양활동가 교육과정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다음에 열릴 과정에서도 세계를 향해 키워오시던 꿈을 확인하고 또 찾으실 예비활동가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